오늘 드로이드X가 미주에서 런칭행사를 가졌나봅니다. 구글의 앤디 루빈은 여기에서 안드로이드 폰이 하루에 16만대가 개통이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계산해 보니 1초에 두대 꼴로 개통이 되는 셈입니다. 지난 구글 I/O에서 빅 군도트라가 밝힌 하루에 10만대의 개통, 몇달 이전으로 돌아가 2월에는 하루에 6만대꼴로 개통이 되었다는 발표와 견주어 보면 실로 엄청난 성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어디에서 이런 성장 동력이 오는 것일까요? 이것은 단지 myTouch 3G Slide, HTC EVO 4G droid Incredible 때문만은 아닐 것입니다. 추측하기는 어렵지만 이것은 많은 사업자들과 많은 단말기들이 사용자들이 원하는 일정 수준 이상을 이루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삼성 갤럭시 S, Droid X 그리고 올 여름에 출시될 Droid 2와 같은 단말기들이 짧은 기간내에 출시되어 안드로이드의 성장을 뒷받침 해 주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의 인상적인 것은 현재 안드로이드 마켓의 어플리케이션의 총 수가 68,000개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지난 구글 I/O에서는 50,000개 였었죠. 언제쯤이면 100,000개의 어플리케이션이 마켓에 등록되었다는 소식을 들을 수 있을까요?
@rickykwak




덧글
거기다가 심비안을 쓰는 노키아의 몰락, WM의 삽질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르는 결과랄까요. 이만큼 시장을 점령했으면, 추후에 윈7폰이 나와도 안드로이드 vs iOS의 구도는 오랫동안 변하지 않을거 같기도 하고....